PREXISE®-D OTD (Order-To-Discovery)는
PREXISE®-D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니즈 맞춤형 항체발굴 솔루션의 이름입니다.
인간 유전자 치환 마우스(Humice)를 활용해 신규 완전인간항체의 variable domain sequence를 확보하는 방식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 (주)노벨티노빌리티는 20년 이상의 항체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단클론 항체 발굴 플랫폼 PREXISE®-D를 구축
항체 발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PREXISE®-D OTD Solution의 전 과정은 (주)노벨티노빌리티 자체 내부에서 진행
항체는 사용 목적에 따라 치료용, 진단용, 연구용 등으로 구분되며, 그 중 치료용 항체는
가장 높은 수준의 품질(selectivity, binding affinity, physicochemical property 등)을
필요로 합니다.
기존의 라이브러리 기반 항체 발굴은 원하는 항원에 대해 노출된 적이 없는
항체 유전자 풀로부터 라이브러리를 제작하므로 특정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찾더라도
결합력이 떨어지는 한계를 갖게 됩니다.
반면 PREXISE®-D는 살아있는 동물에 특정 항원을 반복적으로 주입함으로써
체내의 B 세포에서 유전자 조합을 통해 항원에 최적화된 결합력을 갖는 항체를 생성하게 합니다.
이렇게 얻어진 항체는 높은 확률로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품질을 갖게 됩니다.
좋은 항체란 사용 목적에 적합한 항체를 말합니다.
동일한 타깃을 저해하는 항체라 하더라도, 고객이 해당 치료제를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항체에 요구되는 속성이 달라집니다.
PREXISE®-D는 항체 발굴에 앞서 고객이 원하는 타깃의 구조와 작용기전,
기능 및 모달리티에 따라 최소 8가지 이상의 항체 속성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이를 항원 디자인, 항체 발굴 스크리닝 프로세스에 반영함으로써
바로 개발 가능한(ready to develop) 단클론 항체를 발굴해 드립니다.
PREXISE®-D는 글로벌에서 검증된 인간 유전자 치환 마우스 플랫폼을 사용해 완전인간항체(fully human antibody)를 발굴합니다.
항체 발굴 이후 추가적인 타깃 결합력 고도화(affinity maturation) 혹은 인간화(humanization)를 필요로 하지 않아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면역원성(immunogenicity) 발생 가능성이 낮습니다.
PREXISE®-D OTD는 총 4개의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esign (3개월)
CHARACTERIZATION
고객사와의 논의를 통해
발굴하고자 하는 항체의 속성을
정의합니다.
Discovery (6개월)
PREXISE®-D
실제 항체를 발굴하는 과정으로 약 4개월 간 진행되며, 3개월째 진행되는 시점에 항체의 중간 물질 의사결정을 진행합니다
ASSAY
항체 히트(Hit)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항체 특성 분석을 수행합니다.
DELIVERY
최종 결과물 전달
이미 항체 속성이 결정된 경우 Design 단계 없이 항체 발굴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좌, 우로 움직여 주세요.
항체 발굴 프로세스는 약 6개월 소요됩니다. 단, 사전 협의된 기준 미충족 시 보완을 위해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최소 2종 신규 발굴 항체
Variable domain sequence
Hybridoma 유래 항체 세포주
항체 특성분석 결과 보고서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개인정보 제공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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